엔비디아(NVIDA) 주식 분석!(2023-3-13)

엔비디아(NVDA) 주식 분석하기

 

안녕하세요~ 주린이 가닥가닥입니다.

제 자신을 주린이라고 칭한 이유는 실제로 주식 경력이 길지 않기 때문도 있지만, 그렇다고 짧은 시간이라고는 할 수 없는 기간 동안 주식 투자를 해왔으면서 그동안 기업을 공부하기보다는 유명한 주식들만 사 왔기 때문입니다.

하지만, 이런 주식 투자 방식 때문에 크게 시장에 데이기도 했고, 어느 때부터는 제가 눈감고 투자를 하는 것 같은 답답함이 느껴져 한 단계 성장하고자 기업 분석 포스팅을 작성하며 공부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.

 

방문자분들,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고, 오늘도 같이 한 단계 성장해 봅시다~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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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비디아(NVDA) 직원 수, 회장, CEO, 현재 주가, 시가 총액

 

회사 엔비디아 (NVIDIA)는 22473명의 직원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회사입니다.

 

 

엔비디아 로고

 

 

산업 종류는 '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'이며, 기술 부문에 위치해 있습니다.

 

 

 

공동설립자이자, 회장이자, 사장이자 CEO는 젠슨 황 (Jen-Hsun Huang)으로, 1993년부터 재직했으며, 현재 59세입니다.

 

현재 주가는 229.65 달러로, 전날에 비해 4.01 달러 하락한 상태입니다(-2.01%)

 

 

시가 총액은 환율이 1000원이라고 쳤을 때, 약 566조 3200억 원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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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정 분석

 

총매출

 

10918 백만 USD(2019) => 16675 백만 USD(2020) => 26914 백만 USD (2021)=> 26974 백만 USD(2022)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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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이익(매출액 - 매출원가)

 

 

 6768 백만 USD(2019) => 10396 백만 USD(2020) => 17475 백만 USD (2021)=> 15356 백만 USD(2022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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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업 이익 (총 이익 - 관리비 & 판매비용)

 

 

2846 백만 USD(2019) => 4532 백만 USD(2020) => 10041 백만 USD (2021)=> 5577 백만 USD(2022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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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이익(세금, 벌금 등등까지 다 비용을 빼고 마지막에 기업이 받은 돈)

 

 

 2796 백만 USD(2019) => 4532 백만 USD(2020) => 9752 백만 USD (2021) => USD(2022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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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좌비율(현금, 예금처럼 단기간에 환금할 수 있는 자산/ 유동 부채) (단기지급 능력 측정의 지표)

 

2.6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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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동 비율(유동자산/유동부채) {단기 채무(1년 이내) 지불 능력의 지표)

 

3.52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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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부채 비율 (100 x 타인 자본/ 자기 자본 )

 

54.44%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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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와... 굉장히 좋은데요??ㅋㅋ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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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업활동 현금 흐름(+면 영업활동을 해서 현금이 남았다는 의미, -면 현금이 영업활동을 해서 더 적어졌다는 의미다.)

 

 

4761 백만 USD(2019) => 5822 백만 USD(2020) => 9108 백만 USD (2021)=> 5641 백만 USD(202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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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활동 현금 흐름(+면 자산 처분을 했다는 뜻, -면 투자를 해서 돈이 빠져나갔다는 뜻이다)

 

6145 백만 USD(2019) => -19675 백만 USD(2020) => -9830 백만 USD (2021)=> 7375 백만 USD(202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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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무활동 현금 흐름(+면 돈을 빌려서 현금이 증가한 것, -면 빚을 갚았기에 현금이 감소한 것)

 

 

-792 백만 USD(2019) => 3804 백만 USD(2020) => 1865 백만 USD (2021)=> -11617백만 USD(2022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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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무리

 

가닥가닥의 엔비디아 (NVDA)에 대한 분석 요약(2023.3)

 

 

엔비디아(NVDA). 와우.... 재정적으로 거의 완벽해 보이는데요! 현금, 부채 관리도 이렇게 잘된 기업을 처음 다룬 것 같고, 지금 사양산업(죽어가는 산업)도 아니기 때문에 꼭 투자를 고민해봐야 할 기업 같습니다 ㅎㅎ.

 

이번 포스팅,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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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PER, PBR 등등에 대해서 알아보지 않는 이유는 아직 저보다 훨씬 경력이 오래된 투자자들 사이에서 그 수치를 해석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에, 포스팅을 하려면, 적어도 그에 대한 제 소신이 세워진 다음에 알아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.

 

그렇기 때문에 제 분석에는 지금 주가가 저평가인지, 고평가인지 등등에 대한 내용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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