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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테크 공부(경제)

메타 머티리얼즈(MMAT) 주식 분석 (2023)

by 가닥가닥 2023. 5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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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타 머티리얼즈(MMAT) 주식 분석하기(2023)

 

안녕하세요~ 주린이 가닥가닥입니다.

제 자신을 주린이라고 칭한 이유는 실제로 주식 경력이 길지 않기 때문도 있지만, 그렇다고 짧은 시간이라고는 할 수 없는 기간 동안 주식 투자를 해왔으면서 그동안 기업을 공부하기보다는 유명한 주식들만 사 왔기 때문입니다.

하지만, 이런 주식 투자 방식 때문에 크게 시장에 데이기도 했고, 어느 때부터는 제가 눈감고 투자를 하는 것 같은 답답함이 느껴져 한 단계 성장하고자 기업 분석 포스팅을 작성하며 공부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.

 

방문자분들,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고, 오늘도 같이 한 단계 성장해 봅시다~!!

 


메타 머티리얼즈(MMAT) 직원 수, 회장, CEO, 현재 주가, 시가 총액

 

회사 메타 머티리얼즈(MMAT)130명의 직원을 가지고 있는 캐나다의 회사입니다.

 

 

미국의 회사 메타 머티리얼즈의 로고이다.
메타 머티리얼즈 로고

 

 

산업 종류는 '전자 장비 및 부품'이며, 기술 부문에 위치해 있습니다.


주요 경영진

 

George Palikaras(CEO, 설립자, 사장 및 이사)/40/2011년부터 재직

 


현재 주가는 0.241 달러로, 전날에 비해 0.013 달러 상승한 상태입니다(+5.95%)

 

 

시가 총액 환율이 1000원이라고 쳤을 때, 약 1120억 원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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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정 분석

 

총매출

 

0.75 백만 USD(2019) => 0.19 백만 USD(2020) => 4.08 백만 USD (2021)=> 10.2 백만 USD(2022)

 

 

 


총 이익(매출액 - 매출원가)

 

 

 0.29 백만 USD(2019) => 0 백만 USD(2020) => 3.41 백만 USD (2021)=> 7.16 백만 USD(2022)

 

 


영업 이익 (총 이익 - 관리비 & 판매비용)

 

 

-8.87 백만 USD(2019) => -11.56 백만 USD(2020) => -38.006 백만 USD (2021)=> -83.26 백만 USD(2022)

 


순이익(세금, 벌금 등등까지 다 비용을 빼고 마지막에 기업이 받은 돈)

 

 

-9.84 백만 USD(2019) => -12.78 백만 USD(2020) => -91 백만 USD (2021) => -79.1 백만 USD(2022)

 


당좌비율(현금, 예금처럼 단기간에 환금할 수 있는 자산/ 유동 부채) (단기지급 능력 측정의 지표)

 

0.4


유동 비율(유동자산/유동부채) {단기 채무(1년 이내) 지불 능력의 지표)

 

0.87


총부채 비율 (100 x 타인 자본/ 자기 자본 )

 

2.2%

 

 


영업활동 현금 흐름(+면 영업활동을 해서 현금이 남았다는 의미, -면 현금이 영업활동을 해서 더 적어졌다는 의미다.)

 

 

 -0.14 백만 USD(2019) => 1.35 백만 USD(2020) => -34.76 백만 USD (2021)=> -62.24 백만 USD(2022)


투자활동 현금 흐름(+면 자산 처분을 했다는 뜻, -면 투자를 해서 돈이 빠져나갔다는 뜻이다)

 

-8.79 백만 USD(2019) => -5.8 백만 USD(2020) => 65.14 백만 USD (2021)=> -19.47 백만 USD(2022)


재무활동 현금 흐름(+면 돈을 빌려서 현금이 증가한 것, -면 빚을 갚았기에 현금이 감소한 것)

 

 

8.18 백만 USD(2019) => 7.19 백만 USD(2020) => 15.66 백만 USD (2021)=> 46.37 백만 USD(2022)

 


마무리

 

가닥가닥의 메타 머티리얼즈(MMAT)에 대한 분석 요약(2023)

 

 

메타 머티리얼즈(MMAT)는........... 네, 하는 일 그대로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기업인 것 같은데요.

그냥 여유 자금 정도로...? 묻어놓기엔 좋은 주식 같네요 ㅎㅎ..

 

(솔직히 너무 불안정한 주식이어서 저는 투자 안 하려고요) 

이번 포스팅,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!


+ PER, PBR 등등에 대해서 알아보지 않는 이유는 아직 저보다 훨씬 경력이 오래된 투자자들 사이에서 그 수치를 해석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에, 포스팅을 하려면, 적어도 그에 대한 제 소신이 세워진 다음에 알아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.

 

그렇기 때문에 제 분석에는 지금 주가가 저평가인지, 고평가인지 등등에 대한 내용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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